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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프레스콜 사진 뮤지컬 프레스콜 포토뉴스 ( 출연진 : 라이언, 김보강, 김태훈, 박유덕 ) 고흐가 동생 테오와 실제 주고받았던 편지 700여 통을 바탕으로 고흐의 삶을 그린 2인극 뮤지컬인 는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 기술과 신선한 음악을 통해 기존 2인극이 주던 분위기들과 다른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라이언, 김보강, 김태훈, 박유덕이 출연하는 2인극 뮤지컬 는 2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된다. 글. 오윤희 기자 (thtjftptkd@naver.com) 사진. 윤수경 기자(sky1100@hotmail.co.kr) 더보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프레스콜 현장 오는 2월 26일 1시 충무 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뮤지컬 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라이언, 김보강, 김태훈, 박유덕이 각각 번갈아 총 6곡을 연기한 50분의 공연 하이라이트 시연과 크레티브 팀,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로 프레스콜이 진행 되었다. 고흐가 동생 테오와 실제 주고받았던 편지 700여 통을 바탕으로 고흐의 삶을 그린 2인극 뮤지컬인 는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 기술과 신선한 음악을 통해 기존 2인극이 주던 분위기들과 다른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가상현실콘텐츠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는 입체적인 영상기술을 통해 하얀 무대를 고흐의 명화 자체로 만들어 낸다. 문과 전등, 찬장, 침대 등 방 안에 배치된 가구들과 벽면 등 하얗게 페인팅 된 무대.. 더보기
뮤지컬 <해를 품은 달> 프레스콜 사진 뮤지컬 프레스콜 포토뉴스 ( 출연진 : 김다현, 전동석, 규현, 린아, 정재은, 서현, 강필석, 조휘 ) 창작 뮤지컬 은 2013년 6월 3주간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 공식 초청작, 7월 예술의 전당 초연, 10월 한국뮤지컬 대상 9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작곡상(원미솔), 남우신인상(전동석) 수상, 12월 일본 동경 공연 등 6개월 간의 짧은 기간 동안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이 작품은 2011년 출간된 동명의 소설(정은궐 작가)과 2012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여, 가상의 조선시대에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무대 위로 구현했다. 음악적으로는 팝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였으며, 한국적인 정서와 미를 현대적인 .. 더보기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재연 프레스콜 현장 지난해 초연에 이어서 반년 만에 재공연을 올리는 뮤지컬의 재연 프레스콜이 오늘 1월 20일(월)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렸다. 재연 공연에서는 초연에 이어 ‘훤’으로 분하는 김다현, 전동석을 주축으로 규현(슈퍼주니어)가 새롭게 합류했다. ‘연우’ 역에는 린아(천상지희)와 신예 정재은 및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서현(소녀시대)가 캐스팅되었다. 이 밖에도 ‘양명’ 역은 뮤지컬 배우 강필석과 조휘가 열연하여 뮤지컬 팬들과 일반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레스콜에는 ‘이훤’ 역의 김다현, 전동석, 규현과 ‘허연우’ 역의 린아, 정재은, 서현, ‘양명’ 역의 강필석, 조휘등 주조연 배우들과 앙상블들이 참여했다.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해를 품은 가짜 달 (김다현, 린아)’, ‘재회 (김다현, 린.. 더보기
진실은 무엇인가? 연극 <퍼즐> 프레스콜 오는 12월 5일 3시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미스터리 스릴러 연극 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서는 장현덕(사이먼), 박훈(의사), 원종환(피터), 장혜성(간호사), 양영미(클레어), 김나미(안나)배우가 출연해 95분 간 전막 시연을 가졌다. 교통사고로 세인트쥬드 병원에 실려와 2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선고를 받은 사이먼이 2000년의 세인트쥬드 병원과 2002년의 세인트쥬드 병원 사이의 시간을 오가며 진실을 찾아 헤매는 미스터리 스릴러 연극 는 배우들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로 95분 동안 가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해 주었다. 과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이현규 연출은 ‘구상적인 부분의 변화는 없지만, 의미적으로 추상적이었던 부분들에 대해 좀 더 명확한 힌트를 추가하였다’라고 말했다.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