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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덕

뮤지컬 <살리에르> 캐스팅 발표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가 6월 9일 프리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속삭임과 참을 수 없는 질투에 휩싸인 빈의 궁정작곡가인 주인공 살리에르 역에는 뮤지컬 , , 등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수형과 더뮤지컬 어워즈 14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에서 열연을 펼친 정상윤이 캐스팅 되어, 인간적인 살리에르의 모습을 연기한다. 또한 살리에르의 숙명의 라이벌 모차르트 역에는 , 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유덕과 드라마와 무대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문성일이 캐스팅 되었다.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살리에르와 모차르트 사이에 등장하는 제3의 인물 젤라스 역에는 최근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조형균이.. 더보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프레스콜 사진 뮤지컬 프레스콜 포토뉴스 ( 출연진 : 라이언, 김보강, 김태훈, 박유덕 ) 고흐가 동생 테오와 실제 주고받았던 편지 700여 통을 바탕으로 고흐의 삶을 그린 2인극 뮤지컬인 는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 기술과 신선한 음악을 통해 기존 2인극이 주던 분위기들과 다른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라이언, 김보강, 김태훈, 박유덕이 출연하는 2인극 뮤지컬 는 2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된다. 글. 오윤희 기자 (thtjftptkd@naver.com) 사진. 윤수경 기자(sky1100@hotmail.co.kr) 더보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프레스콜 현장 오는 2월 26일 1시 충무 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뮤지컬 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라이언, 김보강, 김태훈, 박유덕이 각각 번갈아 총 6곡을 연기한 50분의 공연 하이라이트 시연과 크레티브 팀,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로 프레스콜이 진행 되었다. 고흐가 동생 테오와 실제 주고받았던 편지 700여 통을 바탕으로 고흐의 삶을 그린 2인극 뮤지컬인 는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영상 기술과 신선한 음악을 통해 기존 2인극이 주던 분위기들과 다른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가상현실콘텐츠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는 입체적인 영상기술을 통해 하얀 무대를 고흐의 명화 자체로 만들어 낸다. 문과 전등, 찬장, 침대 등 방 안에 배치된 가구들과 벽면 등 하얗게 페인팅 된 무대.. 더보기